굉장히 놀고 싶지만,,,
참고 열공 😂
□ 비치료적 의사소통은?
① 맞아요. 약만 잘드시면 나아지실 겁니다.
② 어떻게 아픈지 말씀해 보세요.
③ 네. 이해합니다.
④ 입원한 느낌이 어떠세요?
⑤ 얼마나 아프세요? 자세히 말씀해보세요.
정답 : ①
# 치료적 의사소통
● 경청⭐ : 들어야 할 내용을 들을 수 있도록 의식적이고 의도적으로 타인에게 주의를 기울이는 기술. 적극적인 과정.
● 침묵 : 적당한 침묵은 환자나 간호조무사에게 생각을 정리하는 기회를 준다.
● 개방적 질문 : 환자에게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제공. 광범위하고 일반적인 질문.
● 수용 : 상대방의 상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.
● 재진술 : 주된 내용을 다시 말해줌으로써 "나는 당신의 말을 듣고 있습니다." 라는 의미와 "제가 이해한 내용이 맞나요?" 라는 의미 전달.
● 내용의 명료화 : 대상자의 표현이 모호하고 불분명할 때 내용을 명확하게 해주는 것.
● 반영 : 대상자가 나타낸 느낌이나 경청 내용을 간호조무사가 다른 용어로 대상자에게 다시 표현. (느낌반영, 경험반영, 내용반영)
● 내용설명 : 대상자가 설명한 메시지 내용의 일부를 설명하여 대상자가 경험을 회상하도록 도움.
● 직면 : 대상자에게 정직하고 직접적으로 현실을 인식시켜주는 것. (무비판적 태도 중요)
● 정보제공 : 대상자에게 건강교육이나 약물복용, 부작용 등에 관한 교육적 자료 제공하는 기술.
● 안내 : 대상자가 그의 생각과 느낌을 탐색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격려함으로써 간호조무사의 관심과 주의집중을 전달해주는 기술.
● 요약 : 대화가 끝난 다음 그동안 나눈 대화의 느낌과 사고들을 정리해주는 기술.
# 비치료적 의사소통
● 안심 : 문제가 있는 대상자에게 걱정할 이유가 없다고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말하는 것.
● 즉각적인 찬성 : 문제가 있는 대상자의 생각과 행동을 인정하는 것.
● 거절 : 대상자의 생각 혹은 행동을 고려하지 않고 어떤 내용이든 경멸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 태도.
● 비난 : 대상자의 행동 혹은 생각을 비난하는 것.
● 동의 : 대상자의 행동과 생각에 평가를 한 것이 되어 대상자는 다음기회에 그 이야기의 내용을 바꾸고 싶어도 두려워서 자유로이 바꾸지 못하는 것.
● 불일치 : 대상자의 생각과 간호조무사의 생각이 다름을 표현하는 것.
● 충고 : 대상자보다 높은 위치에 있음을 암시하는 것.
● 탐지 : 대상자에게 꼬치꼬치 심문하듯이 묻는 것.
● 도전 : 대상자로 하여금 증거를 요구하는 것.
● 방어 : 대상자 또는 가족들이 직원이나 기관에 대해하는 말을 방어하는 것.
● 해명요구 : 대상자로 하여금 생각, 느낌, 행동, 시간에 대한 이유를 말하기를 원하는 것.
□ 전혈구검사(CBC) 시 유의점으로 옳은 것은?
① 채혈한 혈액은 용혈방지를 위해 채혈 용기벽에 닿지 않게 주입한다.
② 검체는 신속하게 검사실로 보내며 지연 시 실온보관한다.
③ 환자가 정맥주사를 맞고 있을 경우 정맥주사 부위로 채혈한다.
④ 금식 후 식정에 채혈한다.
⑤ 항응고제가 들어있는 채혈용기를 사용한다.
정답 : ⑤
# 혈액검사
* 16G - 투석 / 12~19G - 수혈, OP / 20~24G - IM / 25G - 피부반응검사 / 27·30G - 치과마취
- 20~21G 바늘을 주로 사용(용혈방지)
- 채혈병에 성명, 병실번호 등 라벨 붙이기
- 지혈대로 묶고 혈관이 잘보이는 곳에서 채혈
- 병에 항응고제가 있으면 잘 혼합하기
* 혈액응고방지제(EDTA) = 항응고제
- 검사에 따라 금식. 식전에 채혈하는 것이 좋음. 식후(2~3시간후) → 지방식이는 빌리루빈, 글루불린 수치 변화옴. 검사에 따라 8시간 금식이 필요하기도 함.
- 주사기 바늘을 뽑은 후 거품이 나거나 튀지 않게 채혈병 벽으로 혈액을 흘러 들어가게 할 것.(용혈 시 K 상승)
- 전혈검사(CBC) : 혈액응고방지제(EDTA)가 있는 채혈병에 채혈 후 조심스럽게 흔들기(용혈 방지)
- 빠르게 검사실로 보내며 바로 못할 경우 냉장보관
- 특별히 시급한 결과가 필요할 때, 의뢰지에 "긴급"표기
- 한쪽 팔 정맥 주입 시, 반대팔에서 채혈하여 오염 및 희석방지
- 추가 채혈이 필요하다면, 다른 시험관에 따로 넣기 (같이 넣으면 응고됨)
□ 혈압측정에 관한 내용으로 옳은 것은?
① 팔은 심장보다 높게 한다.
② 처음 소리가 들리는 지점이 수축기압이다.
③ 커프 넓이는 상박둘레의 60%가 적당하다.
④ 커프 속에 청진기를 넣어서 측정한다.
⑤ 커프가 좁으면 혈압이 낮게 측정된다.
정답 : ②
# 혈압(BP)
동맥을 순환하는 혈액의 압력. 정상 120/80mmHg. (고혈압 - 140/90mmHg 이상, 저혈압 - 90/60mmHg 이하).
수축기압은 심실이 수축되었을 때 동맥병에 부딪치는 혈액의 압력으로 가장 높음.
이완기압은 심실이 이완되었을 시 압력으로 항상 존재하는 압력.
맥압은 수축기압-이완기압 차이로 30~50mmHg가 정상.
● 코르트코프음
혈압측정 시 청진기로 듣는 소리로 5단계로 나뉨.
① 혈압측정 시 처음으로 들리는 "뚜-뚜" 소리 (점점 강해짐).
② 1단계에서 "쉿-쉿" 소리가 계속 들리는 단계로 수축기 혈압.
③ 소리가 점점 강하고 크게 들림.
④ 소리가 줄면서 부드럽게 들리는 단계(아동기 이완기 혈압).
⑤ 소리가 들리지 않음(성인 이완기 혈압).
- 연령이 증가할수록↑.
- 스트레스, 불안, 통증은 혈압↑.
- 혈압은 잠잘 때 가장↓. 새벽에 일어날 때 가장↑.
- 서 있으면 혈압↑. 누워있으면↓.
- 출혈 시 혈압↓.
● 수은주 / 아데로이드 혈압계
- 환자를 편안한 자세로 눕히거나 앉히기 → 팔을 괸 후 손바닥이 위로 오게.
- 혈압계를 심장과 같은 위치에 놓은 상태에서 수은주와 눈의 높이가 같도록 하기.
- 커프 아래부분이 팔꿈치 안쪽 2cm 위로 오게 커프를 상박에 감기 → 커프 공기 완전히 빼기. 손가락 하나 들어갈 여유 두고 감기.
- 상완동맥 촉지 후 청진기 대기.
- 공기 펌프 조절기 잠그고, 커프 압박 → 혈압보다 20~30mmHg 높은 지점까지.
- 천천히 조절기를 열어 공기를 뺴면서 청진기로 소리듣기 → 1초에 2~4mmHg 정도 천천히 공기 빼기.
- 처음으로 소리가 들리는 지점 : 수축기압.
- 갑자기 약해지거나 소리가 사라지는 지점 : 이완기압.
- 커프바람을 모두 빼고, 청진기 혈압계 정리 및 혈압기록.
● 유의사항
- 환자의 팔을 심장과 같은 높이로 놓는 것이 가장 중요.
- 적합한 커프 크기(커프가 작으면 혈압이 높게 측정).
- 같은 부위 측정 시 30~60초 쉬기 (정맥울혈회복)
- 수은혈압계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면 낮게 측정되고, 아래서 위로 보면 높게 측정되어 눈높이에서 보기.
● 혈압측정 오류 원인 / 결과
- 혈압계 커프가 너무 좁다 → 높게
- 혈압계 커프가 너무 넓다 → 낮게
- 팔이 잘 지지되지 않는다 → 높게
- 커프 느슨하게 감기 / 고르지 않게 감기 → 높게
- 식사 직후, 흡연하는 동안, 통증시 → 높게
- 혈압측정 전 운동 / 불충분한 휴식 → 높게
- 너무 빠르게 측정을 반복 → 높은 수축기압 / 낮은 이완기압
- 일관되게 같은 팔 여러번 측정 → 높은 수축기압 / 낮은 이완기압
- 커프 공기 너무 빠르게 빼기 → 낮은 수축기압 / 높은 이완기압
- 커프 공기 너무 느리게 빼기 → 이완기압 증가
- 심장위치보다 팔이 높을 때 → 낮게
- 심장위치보다 팔이 낮을 때 → 높게
□ 20대 중반의 한 남성환자가 새벽 3시쯤 목이 마르고 배가 아파 일어나서 물 한잔을 마셨더니 다 토해버렸다. 그 이후 어떤 음식물이 들어가도 다 토하고 속이 쓰려 상부위장관조영술을 예약하게 되었다. 검진 당일 아침 속쓰림 때문에 아주 소량의 미음을 마셨을 경우 적절한 조치는?
① 다시 예약을 받아 촬영을 연기한다.
② 관장을 해버린 후 촬영을 연기한다.
③ 다행히 소량만을 섭취했으므로 예정대로 촬영한다.
④ 소량만의 섭취라도 1시간 쯤 지난 후 촬영한다.
⑤ 물을 많이 마시게 한 후 촬영한다.
정답 : ①
# 상부위장관 촬영
- 조영제(바륨) 구강섭취 → 식도, 위, 십이지장에 대한 투시도 검사
- 금식, 담배, 껌 등을 씹는 것을 금한다 (만약 환자가 간식을 먹었을 시 → 검사연기)
- 국가 암 검진사업 : 40세 이상 남녀 2년마다 위암검진
* 상부위장관 촬영 혹은 위내시경 중 선택
□ 임상에서 병원 미생물의 접근을 사전에 예방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. 이러한 무균을 지키는 방법은 소독법과 멸균법이 있는데 그 원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?
① 건열 멸균법은 섭시 100도에서 30분 동안 소독하는 것이며 모든 미생물을 다 죽이지 않는다.
② 자비 소독법은 세균의 포자나 일부 바이러스는 죽이지 못한다.
③ 고압증기 멸균법은 아포를 제외한 모든 미생물을 죽인다.
④ EO가스는 인체에 독성이 없고 낮은 온도에서도 모든 미생물과 아포를 죽인다.
⑤ 외과용 물품은 자비소독 후에 사용 가능하다.
정답 : ②
# 용어의 정의
● 세척 : 이물질 제거하는 과정
- 소독, 멸균하기 전에 세척 과정을 거쳐야 함.
- 찬물 → 더운물로 세척
* 체액, 혈액은 단백질 성분 → 더운물을 만나면 응고되어 제거되지 않는다.
● 방부
- 균의 성장, 증식 억제
- 자극성↓→우리 몸의 점막 소독 (눈, 회음부, 입 안 등) : 붕산 사용
● 소독
- 병원성 미생물의 사멸 → 아포형성균 제외
- 내과적 무균법
● 멸균
- 아포형성균을 포함한 병원성균 및 비병원성균을 전부 사멸
- 외과적 무균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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